638 0 0 16 32 0 1년전 0

당당한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20가지 멘탈 관리법

전업주부의 하루를 풍요롭게 만드는 20가지

이 책은 "무료하고 답답한 전업주부에게 풍요로운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20가지 멘탈 관리법"을 담은 책입니다. 전업주부 스스로 하는 일 없이 집에서 지낸다는 생각에 우울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경제 주도권이 내게 있지 않다 보니 스스로 작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결혼 전 자유롭던 나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전업주부도 하나의 직업입니다. 직장이 아닌 집을 선택한 것뿐이지요. 저는 전업주부 만족도가 높습니다. 살림이 재밌다거나 육아가 재밌어서가 아닙니다. 결혼 전엔 관심사가 직장, 연애, 결혼처럼 좁고 한정적이었습니다. 전업주부로 지내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과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나는 글 쓰는 전업주부입니다.” 결혼과 육아로 인해서 전업주부가 된..
이 책은 "무료하고 답답한 전업주부에게 풍요로운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20가지 멘탈 관리법"을 담은 책입니다.

전업주부 스스로 하는 일 없이 집에서 지낸다는 생각에 우울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경제 주도권이 내게 있지 않다 보니 스스로 작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결혼 전 자유롭던 나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전업주부도 하나의 직업입니다.
직장이 아닌 집을 선택한 것뿐이지요.
저는 전업주부 만족도가 높습니다.
살림이 재밌다거나 육아가 재밌어서가 아닙니다.
결혼 전엔 관심사가 직장, 연애, 결혼처럼 좁고 한정적이었습니다.
전업주부로 지내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과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나는 글 쓰는 전업주부입니다.”
결혼과 육아로 인해서 전업주부가 된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원해서든 원치 않아서든 전업주부가 된 이상, 이왕이면 지금을 즐기면서 보냈으면 합니다.
꼭 대단한 성과를 이뤄야 한다, 무엇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내려놓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나가 보면 어떨까요.
저는 글 쓰는 게 좋아 전업주부 앞에 ‘글 쓰는’을 붙였습니다. 바느질을 좋아하는 사람,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좀 더 깊이, 계속하다 보면 그것이 어느새 나를 수식하는 문구가 될 것입니다.
내 마음이 편하고 행복한 게 최고입니다. 결국 이 행복함도 가족과 주위로 퍼지게 됩니다.

20가지 멘탈 관리법을 통해 다시 일상을 살아갈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을 담는 에세이스트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글쓰는 엘리의 읽고 쓰고 육아하는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책과 글쓰기로 성장하고 있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네이버 카페 <전업맘 성장 연구소> 공동 운영
-개인 저서 : <내 삶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연년생 아들 육아>
-공저 : <오늘도 마침표 하나>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